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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전 단아 테마곡 공개 기념 깜짝 쿠폰 이벤트2
단아 테마곡 '들꽃'이 나온 이후 반응이 좋았는지 2번째 이벤트가 진행되네요. 2021년 7월 19일부터 2021년 8월 12일까지 오전 09시까지 사용 가능한 쿠폰이 지급되는 이벤트입니다. 쿠폰 사용법을 아시고 번호만 알고 싶으신 분은 쿠폰 가셔서 쿠폰번호: 하늘에꽃잎이흐드러져내리네 치시면 됩니다. 밑에 나오는 내용은 옵션이라든가 하는 방법, 주의사항 등에 대한 정보입니다. (1차 이벤트는 단아테마곡들꽃공개기념 입니다. 2개 다 사용 가능합니다.) 코인 상점을 모두 이용 가능하게 코인 정도 더 주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이번에도 계승석 파편(밀레시안 장비 재료)이 제공되네요. 1차 이벤트와 마찬가지로 중간 능력치로 제공됩니다. 1차 때 제공받은 계승석 파편 선택 상자와 겹쳐지는 걸 보니 완전 동일한 아이템..
2021.07.19 -
시즌2 알면 편한 TIP
시즌2 진행 시 알고 있다면 조금 편해지는 TIP입니다. 스크린샷으로 제가 잘 설명드리기 어려워서 짧은 영상들로 채워봤습니다. 영상에 따로 설명이나 소개 내용을 빼고 밑에 설명을 적은 편이라서 헷갈리실 수도 있습니다. (댓글로 남겨주시면 아는선에서 최대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바다의 악마 다리 딜 메인 스토리 진행 중(70 전후)에 만나게 될 바다의 악마(크라켄)는 생각보다 튼튼한 보스로 등장합니다. 가장 때리기 쉬운 정면에 머리를 공격하시면 생각보다 피통이 잘 안다는 걸 느끼실 수 있습니다. 다리는 움직이고 있고 근접 케릭의 경우 처음에는 공격할 수 없기에 잘 안 때리시는 경우가 많은데 다리를 공격해보시면 머리에 비해서 데미지 차이가 크게 난다는 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크라켄의 머리에 이비..
2021.07.18 -
마영전 세자르,라자르.... 클레르..?
스토리 읽어보면서 체크해봤지만 놓치고 간부분이나 잘못 이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댓글로 알려주시면 고쳐나가겠습니다. 주황색으로 표시한 부분은 앞뒤 관계로 유추하는 등 뇌피셜이 포함된 글입니다. '~~ 르'로 끝나는 3명에 대해서 생각해본 글입니다. 세자'르', 라자'르', 클레'르' 혹시 혈연관계? 에 대해서 뇌피셜로 쓴 글입니다. 타라탄이 등장하는 스토리 지하감옥에서 클레르가 세자르에게서 낯선 감정을 느꼈다는 언급에서부터 시작해봤습니다. 스토리 진행 중에 맡은 각각의 세자르, 라자르, 클레르의 직책, 행동 들을 쭉 적어놓아 보았습니다. 스토리상에서만 나오는 게 아닌 gm노트 등 공식 홈페이지에 기재된 내용도 일부 포함되었습니다. 1. 히스 나이츠 세자르 시간대 별 직책 1. 근위 기사 ..
2021.07.17 -
마영전 단아 테마곡 공개 기념 깜짝 쿠폰 이벤트
이번에 단아 테마곡 '들꽃'이 나오면서 함께 이벤트가 진행되네요. 2021년 7월 16일 부터 2021년 8월 12일 09시까지 사용가능한 쿠폰이 지급되는 이벤트입니다. 쿠폰 사용법을 아시고 번호만 알고싶으신분은 쿠폰가셔서 쿠폰번호: 단아테마곡들꽃공개기념 치시면 됩니다. 밑에 나오는 내용은 옵션이라든가 하는 방법, 주의사항등에 대한 정보입니다. 코인상점을 모두 이용가능하게 코인정도 더 주지않을까 생각했는데 계승석 파편(밀레시안 장비 재료)가 제공되네요. (상자에서 볼때는 '최소능력치' 이지만 개봉하고 받는 계승석 옵션은 '중간능력치'입니다.) 한창 골든타임 이벤트로 인해서 무기 계승석 가격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 꽤 많은 골드를 아낄 수 있는 좋은 이벤트라 고생각합니다. ****주의사항**** 선택 상자도..
2021.07.16 -
단아 가드할 때 나오는 문양
단아 가드할때 나오는 마법진 예쁘네요. 너무 순식간에 지나가서 신경 못쓰고 있었는데... 자세히 보니까 가운데 태극 문양이고 주변에는 룬?문자 같은걸로 마법진이 그려져있네요.
2021.07.15 -
마영전 단아 테마곡 '들꽃' 나왔네요.
마영전 공식 유튜브에 오늘 공개되었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zvssP92h_Ng [가사] 하늘에 꽃잎이 흐드러져 내리네 가련한 어린 아이처럼 그 모습 따라서 흩어지고 싶어도 여전히 난 항상 그 자리에 길 잃은 빛들이 모여드는 길목에 새들과 나비가 날으고 공중에 유유히 울린 휘파람 소리 비워진 내 마음에 머무네 끝없이 펼쳐진 삶의 선택의 길에 주어진 운명의 모양 따라 한 걸음 한 걸음 디뎌보네 * 끝없이 펼쳐진 삶의 선택의 길에 주어진 운명의 모양 따라 한 걸음 한 걸음 디뎌보네 쏟아져 내린 밤하늘에 별들을 바라다보면 쉼없이 바람에 허공을 떠도는 한줌의 잿가루 힘없이 일생에 부딪혀 가엾은 영혼의 신기루 모두 사라질 듯 푸른 빛 춤을 추네 영원히 여전히 걸어가 희미하게..
2021.07.15